Vandrarhem i Wolmido

“7年振りくらいの滞在でした。 ホステルのスタッフが親切で楽しかったです。 お安いお値段で快適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騒がしい方々、配慮に欠けた方々は居ませんでした。 また行きます。”

“좁은것 빼고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가본 숙소중 가장 깨끗합니다. 혼자 여행오거나, 출장있으면 정말 추천합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걱정이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단점 다만 욕실이 따로있는 방은 약간 불편할수도 있으니(더 저렴하긴 합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숙소가 매우 조용하니, 아이와 함께 여행은 어려울듯 합니다. 그리고 입구 계단이 많이 가파릅니다. 방이 좁아 캐리어를 침대위에서 열어야 합니다. 밤에 주변이 다방이 많고 다소 어둡습니다. (자취생은 많은지 사람들은 좀 있네요) 장점 (위의 단점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정도로, 장점이 큽니다.) 가격 매우 저렴함 매우 청결함 창문이 있어 쾌적함 교통편의성 최고 편의점 가까움 개인적으로 다음에도 글쓰거나 생각 정리하러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パスコードが当日3時以後しか届かないので本当にホテルに入れるかストレスでした。オーナーのカイリーさんはとても親切で良い人でした。キッチン付きで便利！低価格が続くのであれば半年後また宿泊します。”

“Everything was great, but because of the karaoke upstairs it was noisy at night.”

“民宿主人非常友善，入住時還主動幫忙提行李，退房時也很友善的祝福我們旅程順利！ 床很舒服，零下的冬天睡也很溫暖”

“なに不便なく過ごすことができて満足でした！ 周りにご飯屋さんが多くていいです、”

“I was 4 minutes to early for check-in. But I was allowed to store my luggage at the reception. Music was on all the time and too loud to be able to communicate properly with the staff. Reception is closed between 1 am and 9 am so if you need any help it's not possible. It was an OK hostel for a night. I tried another hostel close by for my last night in Seoul. Area can feel a bit dodgy at night and also hard to find, even with Google Maps. It was close to the airport bus, which was a plus for...

“I had to book last minute at almost minute and the owner was wonderful in letting me in and showing me where everything was so late at night while staying friendly. I appreciate it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