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ägenheter i Okinawas västkust

“良かったです”

“使いやすかったです”

“シチュエーションは素晴らしいがそれだけです、便利性は乏しいです。旅の拠点にするには向いていないですが多人数で宿泊だけを考えるのなら良いと思います。ひとこと言わせてもらうのなら宿泊施設の名前を変えて欲しいです、理由は先ずビレッジではないし、アメリカンビレッジと勘違いをしてしまうネーミングは旅行を楽しみに予約した人の心をドン底に落とします。”

“部屋も広く清潔で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_^”

“Staff were super helpful prior to arrival giving different transport options. We arrived before check in time, but were able to check in early. The room surpassed our expectation, very clean and stylishly designed and decorated with an ocean view. We wish we stayed more than one night! ”

“施設は、とても綺麗であり、付近にスーパーやコンビニもあり、良かったと思う。”

“조금 떨어졌지만 마트도 바로 앞에 있고 조용해서 좋아요”

“We had a great stay at the Hotel sunset Zanpa. It was convenient for our needs, close to where we needed to be.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markets and restaurants close by. The room was nicely organized and it had plenty of space for the two of us. There was a kitchenette, refrigerator and washer/dryer in the room for convenience. We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

“素晴らしい部屋で又行きたいです！”

“진짜 좋습니다. 호텔을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었음. 세븐일레븐이 바로 아랫집이라 밥먹듯이 드나들었음. 방 넓고, 대리석바닥 시원하고, 우리는 아이 없었지만 아이 돌봄에 굉장히 적합해보이는 설비들, 넓~~은 발코니까지. 보이는 숙소 사진보다 훨씬 넓습니다. 일본 호황기 럭셔리 맨션 느낌이 강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도로변이라 횡단보도 신호음과 배기음 소리가 미약하게 들립니다만, 아메빌 숙소중에 도로변 아닌게 있나 모르겠네요. 아메빌 도는 내내 차 한 번도 안 타고 걸어다닌 것에 만족. 한 가지 헷갈렸던게, 숙소 주차장이 살짝 협소하고 진입로가 헷갈려서(일본 운전 이슈) 옆에 세븐일레븐에 댔는데, 자리가 텅텅비어서 그러면 안 되는지 몰랐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ㅎㅎ; 근데 진입로가 그냥 공도라 차를 돌려서 넣을 방법이 아예 안보이던데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