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med luftkonditionering i Daegu

“다음날 아침일찍 공항갈것을 생각해서 예약할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해서 예약!! 여자전용 4인실이 마음에 들어서 했고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쫌 걸어가야해서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금방 찾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시트 두장에 수건 한장이 기본인데 내일 샤워할 것을 생각해서 500원 지불하고 한장추가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에 도어락이 없어서 짐 보관할 곳이 없어서 불편;; 사물함 있는데 보증금 5000원 추가해야 한다고...급한 볼일이 있어서 그냥 나왔는데 찜찜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은 아마 묶을 손님이 없을테니 안심하라고 연락주셔서 친절함에 감동!! 근데 방에 난방을 틀어도 으슬으슬 추워서 잠이 잘오지 않았어요ㅠㅠ 방이 쪼금만 더 따뜻하면 다음번에도 반드시 예약하고 싶은 추천 숙소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님의 친절함과 서비스는 1등입니다!!’ ”

“좋았어요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 리모델링 청결하고 하루잠만자는데 괜찮았어요 6인실인데 저포함2인이어서 더욱 만족도가 컸습니다~”

“Oerhört trevligt hotell med serviceminded personal, trots att de inte kunde jättemycket engelska. Vi kunde ha vårt bagage i deras rum under tiden vi var på annan resa i 5 dagar, mycket snällt. Bra frukost och sköna sängar.”

“Totally good. Good) This hotel is located near subway stations. We can go to the center of Deagu city by foot (about 20 min). Room is clean. A large supermarket in front of the hotel. The hotel stuff was able to speak English , cute, and kind for me. Not good) There is a few electric plugs. There is no plug near a working desk. ”

“Fräscht inrett både i lobby och på rummet! Mysig restaurang.”

“객실 내 담버 냄새 불쾌했습니다.”

“대구 동성로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제가 숙박했을 땐 외국분들도 같이 숙박해계셔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네요 한옥 한채 내에 방이 3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빌리는 형식으로 예약을 했어요. 친구들과 떠들며 놀기에는 무리가 있을수도 있어요 아침 조식으로 시리얼과 토스트를 주시는데 요거는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단점으로는 방은 3개인데 화장실 겸 샤워실이 공용으로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명이서 놀러가시는 경우 참고해야 될 것 같네요 걸어서 3분 거리에 공감 게스트하우스에서 열쇠를 받아서 가셔야 합니다. 길은 어렵지 않아요 19년 7월 현재 큰길에 큰 한옥이 하나 공사중인데 헷갈릴수도 있어요. 지도 잘 보고 골목에 들어가시면 숙소가 나옵니다. 숙소 상태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어요. 저랑 친구들은 잘 잤는데 깔끔한 모텔방 느낌이라 불편한 분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좋은 경험이었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추천드려요”

“Excellent hotel but went during renovations ”

“만족스럽고 편안했슴~~”

“이용하기에 좋은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