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찾아가는길이 너무 어렵고 힘든길. 안개속에서 산속으로 구비구비 길따라 찾아가는 길을 하시간 넘게,,가족들이 식은땀 흘리며 어렵게 찾아가서, 오는길이 어렵다고하니, 알려준 주소로 내비해야지요한다, 그주소는 안나와요 답변에, naver mail 에서 내비사용해야한다. 참 안내 잘해준다...샤워장은 춥고, 지져분하고, 냄새로인해서 샤워하고픈 생각없고, 여자 화장실, 샤워장은 전등이 고장나서 어둡고 청소상태 불결하고, 숙소 요대기는 돌덩아리에 이불 한개는 한겨울용이라 사용하기 너무 무겁고, 한개는 여름용이라서 너무 얇고..바닥은 딱딱라고 위는 무겁고,,방안은 내키사이즈와 딱맞으니 3식구 잠자기가 어렵워 잠잔건지..설치다 세벽에 철수를 강행한..고택 분위기는 좋으나, 여행객 숙소 불편은 없도록 해야할것 같다. 숙소에서 아침 커피 한잔할수 있는 편의도 없고, 세면도구중 수건,비누만 있으니, 칫솔 안가져 갔으면,,ㅠㅠ. 추석 명절 여행,,너무 별로인것 같다, 추석날 여행해서 그런가...